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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귀댁에 평안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지난번 결혼식 때에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참석해 주시어 무사히 혼례를 마치게 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찾아 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이나 우선 문자로 대신하옴을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내내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일익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얀 눈송이가 아름다운 계절 사랑하는 두 사람이 새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와 주셔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예식일시: 0월 15일 오후 1시 장소: 행복예식장 2층 행복실 오시는길: [승용차이용시] [지하철이용시] [버스이용시]
먼 길을 떠나기 전 신발끈을 단단하게 동여매는 마음으로 서로가 믿음으로 꼬아온 소중한 인연의 끈을 이제 묶으려 합니다. 청명한 이 가을에 다짐하는 처음 마음 그대로 지키며 살겠습니다. 오셔서 그저 지켜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저희 두 사람에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To. ○○ 씨 안녕하세요. 오늘 ○○씨가 결혼을 한다는 좋은소식을 들었어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신랑(신부)과 행복한 나날이 영원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가정도 잘 꾸려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결혼을 축하드리구요. 결혼식날 식장에서 봐요. 안녕히계세요 From. ○○○
두사람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 줄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되어 줄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으리라.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테니까. 이제 두 사람은 두 개의 몸이지만 두 사람 앞에는 오직 하나의 인생만이 있으리라.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라.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라. 이 대지 위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하리라.
☆ 초대합니다 ☆ 눈꽃송이 기다리는 아름다운 계절에, 뽀얀 눈송이 같은 순수한 사랑 모아 저희 두 사람 하나가 되는 약속의 시간에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서로를 보듬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저희 두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함께하셔서 따뜻한 격려와 축복을 주시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겠습니다. ♡일시: ♡장소: ♡오시는길: ♡연락처: 신랑○○○♥신부○○○ 드립니다.
시하 입동지절에 귀댁의 평안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금번 ○○○ 씨의 차남 ○○ 군과 ○○○ 씨의 장녀 ○○ 양이 여러 어른과 친지들을 모시고 화촉을 밝히게 되었음을 삼가 알리오니 참석하시어 이들의 새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랑 알콩이, 신부 달콩이 입니다. 바쁘신중에도 저희 결혼식에 참석해주셔서 저희 두사람 행복한 결혼식 무사히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믿음져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면서 잘 살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곧 찾아뵙고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사랑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저희 약속에 따뜻한 격려로 축복해 주셔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 주십시오. 예식일시: 0월 15일 오후 1시 장소: 행복예식장 2층 행복실 오시는길: [승용차이용시] [지하철이용시] [버스이용시]
To. ○○ 씨 안녕하세요. 오늘 ○○씨가 결혼을 한다는 좋은소식을 들었어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신랑(신부)과 행복한 나날이 영원하셨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가정도 잘 꾸려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결혼을 축하드리구요. 결혼식날 식장에서 봐요. 안녕히계세요 From. ○○○
오랜 기다림과 사랑 속에서 저희 두 사람, 보다 깊고 큰 사랑의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 서로 이해와 진실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여러분 모두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면 더없이 기쁘고 행복하겠습니다. 일시 : ○년 ○월 ○○일 오후(전) ○○시 장소 : ○○ 예식장 홍실 오시는길: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ㅇ월 ㅇ일 저희 아들(ㅇㅇ) 혼례시 공사간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많은 축하와 후의를 베풀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일 황망 중이라 제대로 챙기지 못하여 결례된 점은 없었는지, 식사는 소홀한 점이 없었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만약 결례된점 있었다면 용서하여 주시옵고 찾아 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림이 도리이오나 우선 서면으로 대신함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귀댁의 대소사에 연락하여 주시면 빠짐없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내 뜻하신 일들이 잘 성취되시고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05, , , 혼주 ㅇㅇㅇ, ㅇㅇㅇ 올림